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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청소를 하고 싶지 않으세요?카테고리 없음 2022. 6. 11. 15:38
나는 청소를 좋아하지 않는다
방이 2개 있습니다 ㅎㅎ 거실과 주방 1개, 욕실 1개, 작은 세탁실 1개, 신발장 1개
이 작은 집은 엉망이야
청소를 해요
내 거실은 지금 엉망이야
밟기 힘들다
쌓인 쓰레기들
바닥은 쓰레기로 가득 차 있다
사실, 싱크대에 접시를 쌓아
정리도 안하고
어떤 곤충도 날아다닌다.
좀 춥다
더울 땐 그래... 새끼 벌레? 사실 이것도 많다.
왜 이렇게 청소를 하고 싶지 않으세요?
두 개의 침실은 내가 살고 잠을 자는 곳입니다.
그런데
아니요, 설거지할 모든 것을 부엌으로 밀어 넣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쉬다
내 생각에 조금, 조금은 놓아두자
설겆이를 하고 종이 수집품을 1층에 내놓습니다.
막대기를 묶다
다시 앉는 것도 지겹다
우울증 같은 건 없잖아요? 나는 실제로
저는 혼자 사는 43세 여성입니다.
그녀는 혼자이고 남자친구도 없고 거의 일을 하지 않습니다.
진짜 지루해
나는 사람을 만나기에는 너무 뚱뚱하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짜증나
집의 상태를 마음의 상태라고 합니다.
나 이런데.. 큰일 날까?
혼자 생각
나는 그것이 슬프고 그것을 제거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도 잘 모르겠는데 왜 이러지?
아 지울 수 있어
그냥 뭐
놔둬 정신차려 그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 같아 ㅋㅋㅋ
그럼 헤헤